밀양시, 출자공기업 밀양물산 비상임이사 2명 선임…감사는 연임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3-08-28 11:40:11

경남 밀양시가 직접 출자로 설립한 지방공공기관인 밀양물산주식회사의 비상임이사 2명과 비상임감사 1명이 새로 선임됐다. 박일호 시장은 28일 이들에 대해 임명장을 수여했다.

▲ 박일호 시장이 28일 밀양물산 비상임 이사와 감사에 임명장을 수여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밀양시 제공]  

신임 비상임이사와 감사는 공개모집을 통해 임원추천위원회의 추천을 받아 선임됐다.

임원추천위원회는 공정성을 담보하기 위해 시 2명, 시의회 3명, 이사회 2명으로 총 7명을 위원으로 추천받아 구성됐다. 엄격한 서류심사와 면접심사를 통해 이사후보 4명과 감사후보 2명을 추천했다.

박위규(63) 신임 비상임이사는 무안농협 조합장, 한국풋고추생산자협의회 회장, 경남 경매식집하장협의회 회장 등을 역임하며 지역 농민들과 현장소통을 중요시하는 덕망을 갖춘 인물로 평가받고 있다.

이승영(62) 이사는 30여 년을 공무원으로 활동하며 6차산업과장과 농업기술센터 소장을 역임했다. 감사로 재임명된 조성제(64) 감사는 25년 동안 국세청에 근무한 경력을 가진 현직 세무사다. 

박일호 시장은 "밀양물산의 발전이 곧 밀양농업의 발전이라는 생각으로 많은 도움을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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