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안전보건 숏폼 콘텐츠 중소기업에 무상 공유

김윤경 IT전문기자

yoon@kpinews.kr | 2023-08-25 17:36:00

산업재해 예방하고 중소기업들과 상생 취지
안전보건공단과 제휴…숏폼 150편 무상 제공

LG유플러스(대표 황현식)가 안전보건공단과 공동 제작한 숏폼(짧은 동영상)을 안전보건 중소기업에 무상으로 제공한다. 산업 재해를 예방하고 콘텐츠 제작이 쉽지 않은 중소기업들과 상생한다는 취지에서다.

LG유플러스와 안전보건공단은 25일 서울 강서구 마곡 LG사이언스파크에서 '숏폼 제작 및 상생협력지원 관련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공단 자료실을 통해 안전보건 콘텐츠를 중소기업에 제공키로 했다.

▲ LG유플러스 김건우 최고안전환경책임자(왼쪽)와 안전보건공단 최성원 교육홍보이사가 25일 LG사이언스파크에서 진행된 '숏폼 제작 및 상생협력지원 관련 업무협약식'에서 기념촬영 하고 있다.[LG유플러스 제공]

이번에 공유하는 숏폼은 작업안전가이드·통신업 사고사례·건강 콘텐츠 등의 주제로 구성된 총 150여편이다. 100편은 LG유플러스가 제작했고 나머지 50여편은 업무협약 이후 안전보건공단과 협력해 제작한다.

100편의 콘텐츠는 웹툰 형식을 차용, 1분 이내 분량으로 만들어졌다. 

LG유플러스 김건우 최고안전환경책임자(상무)는 "중대재해처벌법 이후 자기 규율적 예방 체계를 구축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 통신 협력사와 중소형 기업의 사업주·근로자들에게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사고재해를 예방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들을 펼쳐나갈 것"이라고 했다.

KPI뉴스 / 김윤경 기자 yoon@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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