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 라보에이치, '두피는 두피가 잘안다' 캠페인 전개
김경애
seok@kpinews.kr | 2023-08-21 11:28:08
"재밌고 힙한 영상으로 상상력 자극"
아모레퍼시픽의 두피 스킨케어 전문 브랜드 라보에이치는 배우 박지후와 '두피는 두피가 잘안다' 콘셉트의 브랜드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세계관(가상의 설정) 콘텐츠'를 소비하는 MZ세대들을 겨냥한 마케팅을 활용했다. 브랜드 전문성과 두피 연구에 대한 진정성을 강조하는 세계관을 반영한 영상을 라보에이치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선보였다.
영상에서 배우 박지후가 라보에이치 연구소 소속 막내 연구원으로 등장한다. 두피와 소통하는 능력으로 입사 일주일 만에 연구소장으로 승진한다는 설정을 통해 라보에이치 대표 제품인 두피강화 샴푸(탈모증상완화)의 특장점을 전달한다.
라보에이치 '탈모증상완화 두피강화 샴푸'는 아모레퍼시픽이 10년에 걸친 독자 연구 끝에 특허 출원한 녹차 프로바이오틱스를 함유한다. 약해진 두피를 튼튼하게 하고 장벽 강화에 도움을 준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두피도 피부'라는 관점에 착안해 페이셜 클렌징폼의 풍성하고 쫀쫀한 거품을 모발에 사용하기 적합한 사용감으로 구현하고, 두피와 모발을 섬세하게 케어한다고 했다.
라보에이치 '캡슐 트리트먼트'는 비타민 캡슐과 단백질 성분을 함유하고 있어 실리콘 오일 성분 없이 두피부터 모발 끝까지 영양을 공급한다고 했다.
라보에이치 관계자는 "아모레퍼시픽 스킨케어 노하우를 기반으로 근본적인 두피 솔루션을 제시하는 브랜드 이미지를 광고 프로덕션 '스튜디오좋'와 협업해 재밌고 힙한 영상으로 풀어내고자 했다"고 전했다.
KPI뉴스 / 김경애 기자 seok@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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