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들을 위한 피크닉형 축제 '피크타임 페스티벌' 천안서 연다
박상준
psj@kpinews.kr | 2023-08-20 09:56:52
충남도는 제4회 청년의 날을 맞아 오는 9월 15일 천안시민체육공원에서 피크닉형 청년 축제 '2023 피크타임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축제는 청년들이 재능과 끼를 펼치고 소통·공감·참여·놀이할 수 있는 청년에 의한, 청년을 위한, 청년의 시간·공간·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 행사는 3부로 나눠서 진행되며 1부에선 '얌전한 고양이 부뚜막에 먼저 올라간다'를 주제로 지역 청년 예술인을 발굴 지원하기 위한 공연이 펼쳐진다.
2부는 강연형 토크 콘서트로 '하마터면 갓생 살 뻔했다'를 주제로 각 분야 멘토와 청년들의 대화가 이어진다. 경제 재테크 유튜버 김짠부, 푸드라이터 겸 약사 정재훈, 빵빵이의 일상으로 유명한 웹툰 작가 이주용 등이 출연한다.
3부 공연형 토크콘서트에서는 '중요한 건 꺽이지 않는 마음'을 주제로 공연과 대화를 잇는다. 가수 초승, 개그맨 김경욱, 온라인 콘텐츠 창작자인 개그우먼 엄지윤, 쇼미더머니 프로듀셔 겸 가수 자이언티, 스트릿우먼파이터 아이키&훅 등이 출연해 청년들의 공감과 화합을 이끌어 낸다.
3부 공연 중간에는 김태흠 지사와 청년들이 소통하는 시간을 갖는다. 축제는 잔디밭 광장에서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고, 온라인 사전 신청자들을 위해 좋은 자리를 따로 마련키로 했다. 선착순 1000명에게는 친환경 피크닉 의자가 제공된다.
조원태 도 청년정책관은 "이번 축제를 통해 청년들이 잠시 일상에서 벗어나 소통하고, 공감하며, 꿈을 꿀 수 있는 '피크 타임'을 선물토록 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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