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소식] 새마을회 장학금 500만원–단장면 밑반찬 자원봉사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3-08-18 17:01:38
경남 밀양시새마을회(회장 김호근)는 18일 밀양시민장학재단(이사장 박일호 시장)에 장학금 500만 원을 전달했다.
이번 장학기금은 지난 5월에 개최된 밀양아리랑대축제 기간에 새마을회에서 직접 운영한 향토음식점 수익금으로 마련됐다.
새마을회는 매년 향토음식점으로 낸 수익금을 관내 불우이웃과 지역인재를 위한 장학기금으로 기탁하고 있다.
김호근 회장은 "사람에게 투자하는 것보다 더 가치 있는 일은 없다. 밀양의 아이들이 꿈을 이루고 미래를 이끌어 나갈 주역으로 성장하는 과정에서 소중한 밑거름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단장면 자원봉사회, 사랑의 밑반찬 나눔 실천
밀양시 단장면 자원봉사회(회장 최금순)는 18일 단장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소외계층을 위한 사랑의 밑반찬 나눔 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회원 20여 명은 정성껏 만든 미숫가루와 소고기뭇국을 소외계층 52세대에 직접 전달했다.
단장면 자원봉사회는 지역 내 기관단체 회원, 이장, 유관기관 직원 등으로 구성돼 있다. 관내 봉사활동 외에도 밀양시 노인시설 무료급식 봉사 등의 나눔 활동을 활발히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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