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hc 해바라기 봉사단, 서대문독립공원서 광복절 봉사 실시

김경애

seok@kpinews.kr | 2023-08-18 11:55:28

순국선열 헌신에 감사 전하고자 기획
환경 미화·위패봉안관 청결 지원
서대문형무소역사관 서적 목록 디지털화

bhc그룹의 대학생 봉사단체 '해바라기 봉사단' 7기 2조는 지난 17일 서울 서대문구에 위치한 서대문독립공원에서 봉사 활동을 실시했다고 18일 밝혔다.

봉사는 제78주년 광복절을 맞아 광복의 의미를 되새기고 순국선열 희생과 헌신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기획됐다.

서대문독립공원에 모여 오리엔테이션을 받고 공원 환경 미화와 위패봉안관 청결 지원 활동을 펼쳤다. 서대문형무소역사관 지하서고에 보관된 서적 목록의 디지털화를 위한 자료 정리에도 일손을 보탰다.

▲ bhc그룹 대학생 봉사단체 '해바라기 봉사단'이 서대문독립공원에서 봉사 활동을 실시했다. [bhc그룹 제공]


봉사에 참여한 이서연 단원은 "역사적 가치를 지닌 곳을 보존하는 데 힘을 보태게 돼 보람을 느낀다"며 "서대문독립공원의 의미를 바르게 알고 잊지 않도록 평소에도 관심을 갖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bhc그룹 관계자는 "우리 사회 미래인 청년들이 나눔의 가치를 경험하고 그 경험이 지역사회에 작은 보탬으로 이어지도록 해바라기 봉사단 활동에 대한 지원과 응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해바라기 봉사단은 2017년 창단한 bhc그룹의 대표 사회 공헌 프로그램이다. 지역사회 곳곳에서 나눔과 상생을 실천하고 있다. 올 상반기에만 시각장애인을 위한 도서 제작, 농가 일손 돕기, 수질 보전 활동, 치매예방 봉사활동, 수해복구 활동 등을 기획·진행했다.

KPI뉴스 / 김경애 기자 seok@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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