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시 소식] 스마트도시 리빙랩 발대식–발전소 지역민에 융자지원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3-08-18 09:08:15

경남 사천지역에서 스마트 기술을 접목해 시민들 스스로 지역의 문제를 찾아 해결책을 구하는 '스마트도시계획 리빙랩 시민참여단'이 본격 운영된다.

▲ 17일 박동식 시장이 스마트도시계획 리빙랩 시민참여단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천시 제공]

사천시는 17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박동식 시장과 시민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천시 스마트도시계획 리빙랩 시민참여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시민참여단은 시민 36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앞으로 총 4회의 리빙랩을 통해 사천시에 특화된 다양한 스마트도시서비스(안)을 도출할 예정이다.

'발전소 주변지역' 주민·기업에 2차 융자사업 실시

사천시는 오는 21일부터 9월 7일까지 발전소 주변지역 주민과 기업을 대상으로 '2차 융자사업'을 실시한다.

이번 융자사업은 1회만 시행하던 예전과는 다르게 금리 인상과 경기 불황의 영향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민의 생활안정과 기업의 수익 및 고용 창출을 촉진하기 위해 추가로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발전소 주변지역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발전소로부터 5㎞ 내 지역(동서동·선구동·동서금동·벌용동·향촌동)에 주소를 두고 거주하는 주민이나 해당 지역에 소재한 기업이다.

이번 융자사업은 주민복지지원사업과 기업유치지원사업 등 2개 분야로 나눠 진행되며, 예산은 총 2억 원이다.

주민은 가구당 최대 3000만 원, 기업은 기업당 최대 600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이자율은 1.5%로, 2년 거치 3년 상환이 조건이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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