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부품기업 해외개척 이끌 '충남 세계화 지원센터' 현판식
박상준
psj@kpinews.kr | 2023-08-17 16:27:29
센터 내 대형 스크린 활용해 해외 바이어 수출 상담
충남도내 자동차부품기업의 신규 해외판로 개척과 거래선 다각화를 이끌어 갈 '충남 세계화 지원센터'가 17일 천안 충남테크노파크 자동차센터에서 현판식을 가졌다.
이번에 문을 연 지원센터는 거래선 다각화를 통한 자동차부품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목적으로 설립한 것으로 도내 부품기업은 센터내 대형 스크린을 활용해 해외바이어와 자유롭게 수출상담을 할 수있다.
이에앞서 도는 2019년이후 4년간 세계화 지원사업을 통해 해외 바이어 발굴·매칭 등 840건을 지원했으며, 고용 창출 199명, 수출 성과 약 515억원의 실적을 달성한 바 있다.
올해는 1단계 세계화 지원사업이 종료되는 해로, 2단계 사업은 2028년까지 도내 자동차부품기업의 수출 고도화를 목표로 추진할 계획이다. 세계화 지원센터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도 산업육성과(041-635-2253)나 충남테크노파크(041-569-5116)로 문의하면 된다.
도 관계자는 "세계화 지원센터 외에도 미래차 전환 관련 맞춤형 사업연결 및 애로사항 해소 등을 위해 지난해부터 미래차 전환 종합지원센터 운영하고 있다"며 "급변하는 자동차 산업환경 변화에 발 빠르게 대응해 자동차 부품기업의 경영이 안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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