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몬스, 청담·이천 '퍼블릭마켓'서 여름 신메뉴 출시

김경애

seok@kpinews.kr | 2023-08-17 11:31:27

지역 농산물 활용한 개성있는 메뉴 선봬

시몬스 침대는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시몬스 그로서리 스토어 청담'과 경기도 이천에 위치한 '시몬스 테라스'에 각각 입점한 '퍼블릭마켓'에서 여름 한정 신메뉴를 선보였다고 17일 밝혔다.

퍼블릭마켓은 대전의 대표 로컬 마켓이다. 작년 초 시몬스 침대와 손잡고 2018년 오픈한 복합문화공간 '시몬스 테라스'에 매장을 오픈했다.

시몬스 침대는 지역 농산물의 가능성을 발견한 퍼블릭마켓의 행보에 주목하고 발 빠르게 협업에 나서며 시몬스 테라스점에 이어 올 봄 시몬스 그로서리 스토어 청담점 오픈을 전폭 지원했다.

시몬스 그로서리 스토어 청담은 시몬스 침대가 지난해 2월 서울 청담동에서 문을 연 '침대 없는 팝업스토어'의 연장이다. 내달 17일까지 운영한다. 1층에선 시몬스 굿즈, 2층에선 퍼블릿마켓의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개성 있는 메뉴를 경험할 수 있다.

▲ 시몬스 그로서리 스토어 청담과 시몬스 테라스에 각각 입점한 퍼블릭마켓에서 여름 한정 신메뉴를 선보였다. [시몬스 침대 제공]


시몬스 침대 측은 "시몬스 그로서리 스토어 청담 퍼블릭마켓은 '청담동 브런치 맛집'과 '도산공원 브런치 핫플'로 입소문 나며 연일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퍼블릭마켓 신메뉴 △마켓 샐러드 △제철 콜드 파스타 △판나코타는 여름 시즌 한정으로 운영된다. 시몬스 테라스점과 시몬스 그로서리 스토어 청담점에서만 맛볼 수 있다.

경기도 이천과 충청도의 제철 식재료를 활용, 주변 지역의 특색에 맞게 문화 요소를 살려 지역과 지역을 잇는 시몬스 '소셜라이징' 프로젝트 의미를 더했다는 게 시몬스 침대 설명이다.

퍼블릭마켓 시몬스 그로스리 스토어 청담점에서는 △뽈뽀 △퍼블릭 시그니처 라자냐 △아란치니 등 대전 유명 로컬 레스토랑인 '비스트로 퍼블릭' 메뉴들을 경험할 수 있다.

퍼블릭마켓 시몬스테라스점과 시몬스 그로서리 스토어 청담점에서는 소믈리에 출신인 퍼블릭마켓 대표가 직접 고른 1~3만 원대 와인과 올리브 오일, 버터, 치즈, 파스타 소스, 꿀 등 이국적인 식료품을 만나볼 수 있다.

매장에선 각종 와인잔, 플레이트, 식기류 등 감성적인 소품과 충청도·이천 지역의 신선한 농산물을 구매할 수 있다. △충남 예산의 유기농 루꼴라, 딜·바질·로즈마리 등 각종 허브, 무농약 대추방울토마토 △이천 유기농 브로콜리니, 스낵오이 등이 대표적이다.

KPI뉴스 / 김경애 기자 seok@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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