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 소식] 군관리계획 용역보고회–21~24일 을지연습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3-08-17 11:24:57

경남 창녕군은 16일 성낙인 군수를 비롯한 관계 공무원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창녕군관리계획(재정비) 수립'을 위한 용역보고회를 개최했다.

▲ 성낙인 군수가 군관리계획(재정비) 수립 용역 중간보고회를 주재하고 있다. [창녕군 제공]

군관리계획(재정비)은 용도지역과 군 계획시설 등의 타당성 등에 대해 5년마다 검토하는 절차다. 군기본계획은 관련 법령 정비와 여건 변화 등에 따른 장기적인 군의 발전 방향을 제시한다. 

군은 이번 용역으로 여건 변화를 반영, 기존 계획을 보완하고 군의 중장기 발전 방향을 구체화할 계획이다. 또한 향후 주민설명회와 군의회 의견 청취, 군계획위원회 심의·자문, 경남도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등의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

성낙인 군수는 "군민들의 불편 사항을 해소할 방안을 모색해 군민의 재산권 보호와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고, 군의 미래 발전 방향을 제시할 수 있도록 합리적이고 체계적인 계획을 수립하겠다"고 말했다.

창녕군, 21∼24일 을지연습 실시∼전시대비 훈련

▲ 2023년 을지연습 카드뉴스 [창녕군 제공] 

창녕군은 오는 21∼24일 '2023년 을지연습'을 실시한다. 이번 을지연습에는 민·관·군·경·소방과 유관기관 등 12개 기관 710여 명이 참여한다.

군은 지난 9일 군수 주재로 을지연습 준비보고회를 열어 진행 상황을 살피고, 11일에는 군청 대회의실에서 전 직원들을 대상으로 을지연습 근무자 교육을 하는 등 본격적인 훈련 준비를 진행했다.

을지연습은 전시·사변이나 이에 준하는 국가비상사태를 대비해 전시 대비 계획의 실효성을 검증하고 공무원의 임무수행 절차를 숙달하는 전국 단위 전시대비 연습이다.

창녕군 관계자는 "을지연습은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종합 대비 훈련으로, 비상대비 계획의 실효성 등을 검증하고 보완·발전시켜 나갈 수 있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다"며 "심도 있게 임무를 수행해 위기관리 역량을 한층 더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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