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군 소식] 문화제·축제 안전관리委–신재생에너지사업 활성화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3-08-17 11:16:23

경남 함양군은 오는 25∼27일 예정인 '제20회 연암문화제'와 9월 7∼12일 '제18회 산삼축제'를 앞두고 안전사고 없는 축제 운영을 위해, 16일 안전관리위원회를 개최했다. 

▲ 진병영 군수가 16일 안전관리위원회를 주재하고 있다. [함양군 제공]

안전관리위원회는 함양군이 주관하는 지역축제·옥외행사 안전관계획을 심의하고, 재난 및 안전관리에 관한 관계기관 협의와 조정을 하는 위원회로, 13명의 위원으로 구성돼 있다.
 
이날 안전관리위원회에는 함양군과 경찰서, 소방서, 군부대, 함양교육지원청 등 유관기관 단체장 등이 참석해 행사계획을 공유하며 유관기관 간의 협조사항을 논의했다. 
 
군은 이번 축제 개최 전 경남도와 합동점검을 통해 축제 행사장 무대 안전점검 및 축제 기간 중에는 사고발생 및 인명피해 방지를 위한 계도 및 홍보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2024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돼 

함양군이 산업통상자원부, 한국에너지공단에서 주관하는 '2024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 공모사업'에 전국 162개 지자체와 경합해 최종 선정됐다.

17일 함양군에 따르면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이란 2종 이상 신재생에너지원의 설비를 동시에 설치하는 에너지원 융합사업과 다양한 종류의 건축물을 대상으로 설비를 설치할 수 있는 구역복합 지원사업을 동시에 추진하는 사업이다.
 
이번 공모 선정을 통해 함양군은 총사업비 40억 원으로 11개 읍·면에 태양광 410개 소, 태양열 14개 소, 지열 17개 소 등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군은 2023년 사업에도 선정돼 현재 마천면, 휴천면, 유림면, 수동면, 서하면, 서상면, 백전면, 병곡면을 대상으로 320개 소에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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