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후계농업경영인대회 진주서 개막…19일까지 세미나·화합행사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3-08-17 10:02:36
제17회 경남도 후계농업경영인대회가 '나라의 뿌리 농업-농업인에게 밝은 희망을!'이라는 슬로건을 걸고 16일 역사·문화·교육의 도시 진주에서 개막돼 18일까지 진행된다.
16일 저녁 진주종합경기장 보조경기장에서 열린 개막식에는 정황근 농림축산식품부장관, 박완수 경남도지사, 조규일 진주시장, 이학구 한국후계농업경영인 중앙회장, 각 시·군 연합회장 및 회원, 농업 관련 유관기관·단체장 등 5000여 명이 참석했다.
한농연 경남도연합회 주관, 진주시연합회 주최로 열린 이번 대회는 농업법률 강의, 토론회 등 농업 정보 교류를 위한 세미나와 회원 간 화합을 위한 체육행사, 화합의 장 등으로 채워진다. 농기계, 지역 우수농산물 홍보·전시와 승마체험 등 각종 체험활동도 펼쳐진다.
개막식에서 강호용 한농연 진주시연합회장은 "농업경영인들이 영농활동으로 지친 심신을 재충전하고 회원 간 화합과 정보교류를 위한 자리가 되었으면 한다"며 "화합하고 단결해 희망찬 우리농업의 미래를 한농연의 힘으로 개척해 나가자"고 강조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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