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츠증권, 상반기 당기순익 3613억…전년比 18% 감소

김명주

kmj@kpinews.kr | 2023-08-14 16:30:48

메리츠증권은 상반기 연결기준 당기순이익이 3613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8% 감소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상반기 영업이익은 4431억 원으로 23% 감소, 매출액은 24조8645억 원으로 1.7% 줄었다.

전년 동기 대비 2분기 당기순이익은 1615억 원으로 1.9% 증가, 영업이익은 2035억 원으로 2.3% 늘었다. 

그러나 2분기 매출액은 10조6803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시기보다 27.4% 줄었다. 

▲ 서울 여의도 메리츠증권 사옥 전경. [메리츠증권 제공]

메리츠증권 관계자는 "기업금융(IB) 부문 수수료 및 이자수익이 전체 실적을 견인했다"며 "세일즈앤드트레이딩(Sales&Trading) 부문에서 차액결제거래(CFD)에 대한 선제적인 한도 관리로 손실을 최소화했다"고 말했다.

KPI뉴스 / 김명주 기자 kmj@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