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블루 인터내셔널 블루문, 더 나이트 페스타 참가

김경애

seok@kpinews.kr | 2023-08-14 09:56:23

브랜드 부스 운영, 브랜드 인지도 확보
온·오프라인 마케팅 통해 소비자 접점↑

골든블루 인터내셔널은 부산에서 펼쳐지는 세계맥주축제 '2023 더 나이트 페스타'에 프리미엄 밀맥주 '블루문'이 참가한다고 14일 밝혔다.
 
더 나이트 페스타는 부산 지역 최초로 열리는 세계맥주축제다. 전 세계 유명 맥주와 수제맥주를 도심 속에서 즐길 수 있다. 부산국제주류산업박람회와 연계된 행사로, 오는 15일부터 20일까지 엿새간 부산 벡스코 야외광장에서 열린다.
 
골든블루 인터내셔널은 부산 지역 대표 주류기업으로서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이번 행사에 참여하게 됐다. 여름 휴가철을 맞아 부산을 찾는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블루문 브랜드 인지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 부산 세계맥주축제 '2023 더 나이트 페스타'에 프리미엄 밀맥주 '블루문'이 참가한다. [골든블루 인터내셔널 제공]


행사에서 블루문 브랜드 부스를 설치, 관람객들을 대상으로 블루문 맥주를 판매할 예정이다.

골든블루 인터내셔널은 지난해부터 블루문 수입·유통을 시작했다. 블루문은 레몬 가니쉬를 활용하는 일반적인 벨지안 위트 비어와 다른, 원 형태의 '오렌지 휠 가니쉬(음식에 올라가는 고명)'라는 특유의 음용법이 특징이다.

자극적이지 않은 탄산감과 은은한 단맛을 낸다. 오렌지와 마실 경우 에일 맥주 특유의 꽃·과일향에 오렌지 껍질에서 나오는 시트러스(감귤계 과일향)의 향미를 함께 느낄 수 있다.

골든블루 인터내셔널은 이번 행사 이후에도 블루문의 판매 채널 확장과 인지도 상승을 위한 마케팅 활동을 적극 펼칠 예정이다.

골든블루 인터내셔널 관계자는 "부산 지역을 대표하는 주류기업으로서 부산 최초 세계맥주축제에 참가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 향후에도 고객 접점 확대를 위한 오프라인 이벤트를 기획해 블루문의 제품 인지도를 확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김경애 기자 seok@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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