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군 소식] 19일 약초시장 보약장터 운영–폐의약품 분리배출 캠페인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3-08-14 09:36:01

지난 6월 경남 산청약초시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된 '보약장터'가 또다시 찾아온다.

▲ 산청약초시장 [산청군 제공]

산청군은 오는 19일 산청약초시장에서 보약장터를 개최한다. 산청군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추진단이 주최하고 산청약초시장번영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개장 10년을 맞이한 산청약초시장의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보약장터'는 기존 상설로 운영되는 약초시장에 프리마켓과 다양한 행사로 구성된다. 약초시장 13개 점포와 더불어 30여 개 판매자가 참여하는 프리마켓을 비롯해 미니분수 등 물놀이존 운영, 산청문화원 문화학교의 통기타반 공연 등이 진행된다.
 
특히 원기회복 약초경품 이벤트와 함께 치맥 이벤트를 마련해 3만원 이상 상품을 구매하면 닭강정과 닭꼬치 교환권을 선착순 200명에게 증정하고 1000원으로 즐기는 맥주 파티도 연다.
 
산청군은 지난 6월과 이번 행사에 이어 오는 10월 계절에 맞는 보약장터 문화행사를 진행하는 등 산청약초시장 활성화에 힘을 쏟을 계획이다.

산청군 "폐의약품 안전하게 버려요"

▲ 산청군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회원들이 불용의약품 안전 분리배출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산청군 제공]

산청군자원봉사센터와 산청군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지난 11일 오후 산청시장 일원에서 '불용의약품 안전 분리배출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경남도 자원봉사 우수프로그램으로 선정된 '평평한 지구(평범한 일상에서 평범한 활동이 지구를 지키는 일이 되는 자원봉사)사업' 일환으로 추진됐다.
 
참가자들은 캠페인에서 폐의약품의 올바른 처리방법과 중요성을 홍보하고 생활 속 실천을 강조했다.
 
행사에 참가한 청소년은 "폐의약품을 일반쓰레기와 같이 버리면 환경오염은 물론 생태계 교란의 원인이 될 수 있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나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들도 함께 실천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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