쏘카, 차박족 겨냥 캠핑카 대여 서비스 출시
김윤경
yoon@kpinews.kr | 2023-08-11 10:26:02
차박 캠핑 특화 스타리아 캠퍼와 레이 캠핑카 제공
'부름'으로 시간·장소 상관없이 캠핑카 배달
'부름'으로 시간·장소 상관없이 캠핑카 배달
쏘카(대표 박재욱)가 급성장하는 캠핑 수요에 맞춰 차박이 가능한 캠핑카 대여 서비스를 출시한다고 11일 밝혔다.
대여하는 캠핑카는 스타리아 캠퍼와 레이 두 종이다.
스타리아 캠퍼(11인승)는 캠핑에 특화된 MPV 모델로 실내 시트를 완전히 접어 거주와 취침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으며 차량 루프에는 전동식 팝업 텐트를 장착해 취침 공간을 추가로 확보했다. 차량 측면에는 야외 활동을 위한 어닝(차양막)도 설치되어 있다.
레이도 차박 캠핑을 즐길 수 있도록 개조했다. 차량 루프에는 취침이 가능하도록 팝업 형태의 3면 개방형 텐트가 장착돼 있고 실내 시트도 평탄화 작업을 통해 공간을 최대한 확보했다.
또 무시동히터 옵션으로 시동을 걸지 않고도 냉난방 시스템 외 전기시설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캠핑카 서비스는 고객이 원하는 장소로 차량을 배달하고 같은 장소에 반납하는 '부름 왕복' 서비스로 운영된다.
서비스는 서울 전역과 인천과 수원 등 경기 일부 지역에서 이용할 수 있다.
쏘카는 캠핑카 서비스 출시를 기념해 오는 8월 말까지 캠핑카 대여료 할인과 부름 서비스 무료 이벤트를 진행한다. 주중과 주말에 상관없이 30시간 이상 캠핑카를 예약하면 대여료 75% 할인과 부름 서비스 무료 혜택을 받을 수 있다.
KPI뉴스 / 김윤경 기자 yoon@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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