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동명고가교' 17일 밤~18일 새벽 전면 통제…정밀안전진단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 2023-08-10 16:02:04
신선대지하차도 함께 통제
부산 동명고가교(남구 용당동)가 오는 17일 밤 10시부터 이튿날 오전 5시까지 전면 통제된다.
부산시와 부산시설공단은 '시설물의 안전 및 유지관리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동명고가교 전체구간에 대한 정밀안전진단을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17~18일 심야 시간 이뤄지는 동명고가교 교통 통제 시 사고 다발 구간인 신선대지하차도 종점구간의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신선대지하차도도 함께 통제된다.
시설공단은 중차량을 교량 위에 통행시켜 실제적인 구조물의 안전성을 평가하는 '재하시험'을 통해 물리적·기능적 결함을 정밀하게 조사하고, 합리적인 보수보강방안을 수립할 계획이다.
이번 동명고가교 정밀안전점검은 입찰을 통해 선정된 안전진단전문기관인 ㈜동우기술단과 ㈜남경이엔씨가 맡는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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