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에코플랜트, 서울 성동구 '청계 SK뷰' 분양
김명주
kmj@kpinews.kr | 2023-08-10 12:41:18
SK에코플랜트가 서울 성동구 용답동 121번지 일원에 조성하는 '청계 SK뷰(청계 SK VIEW)'의 견본주택을 오는 11일부터 운영,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고 10일 밝혔다.
청계 SK뷰는 지하 5층~지상 최고 34층, 아파트 3개동, 전용면적 59㎡∙84㎡, 총 396세대로 조성된다. 이 중 108세대를 일반분양한다.
전용면적별 분양 세대 수는 △59㎡A 27세대 △59㎡B 48세대 △59㎡C 32세대 △84㎡ 1세대 등으로 구성된다. 기존 조합사업과 달리 일반분양세대가 3층부터 최고층인 34층까지 고르게 분포돼 있다는 게 SK에코플랜트의 설명이다.
해당 단지는 지하철 2호선 신답역과 5호선 답십리역이 각각 도보 5분 이내 거리에 위치해있다. 내부순환도로 사근 IC와 동부간선도로 등으로의 차량이동이 수월, 동부간선도로는 지하화 사업도 계획돼 있어 강남 접근성이 개선될 것이라는 게 SK에코플랜트 측 설명이다.
SK에코플랜트에 따르면 청계천 수변공원 등이 인근에 위치, 일부 세대에서는 청계천 조망이 가능하다. 롯데백화점, 롯데마트 등이 포함된 청량리역 상권과 복합쇼핑몰, 영화관 등이 입점한 왕십리역 상권 이용이 용이하다. 용답동 주민센터, 용답도서관 등도 주변에 위치해있다.
청약기간은 오는 21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2일 1순위, 23일 2순위 접수가 진행된다. 당첨자발표는 오는 29일, 계약체결은 9월 11일~13일까지 진행된다.
입주는 오는 2025년 7월 예정, 분양가는 3.3㎡당 평균 3746만 원이다. 견본주택은 서울 동대문구 용두동 14-4번지에 위치해 있으며, 분양 홈페이지를 통해 사이버 견본주택 관람도 가능하다.
KPI뉴스 / 김명주 기자 km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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