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 남강댐 수문 15개 모두 개방…오전 10시부터 초당 3000t 방류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3-08-10 07:55:09

남강댐 최대 수위는 51m…오전 10시 35.7m 달할 것으로 예상

제6호 태풍 '카눈' 영향으로 매우 강한 비가 내리가 있는 가운데 한국수자원공사 남강댐지사는 10일 오전 10시부터 모든 수문을 열고 최대 방류량의 80%를 방류한다고 밝혔다.

▲ 진주 남강댐 본류 수문 모습 [한국수자원공사 남강댐지사 제공]

남강댐지사는 이날 오전 10시부터 홍수조절을 위해 남강 본류 쪽(진주) 수문 3개와 가화천 방향(사천) 수문 12개 등 15개의 수문을 열고 초당 최대 3000톤을 방류한다.

현재 본류쪽 방류량은 초당 200톤에서 오전 10시부터 최대 600톤으로 늘리고, 가화천은 초당 100톤에서 최대 2400톤 이내로 방류한다. 남강댐 최대 방류량은 본류 800톤, 가화천 3250톤, 총 4050톤이다.

남강댐 최대 수위는 51m로, 오전 7시 현재 수위는 34.5m, 오전 10시에는 35.7m로 예상된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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