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일 복지부 차관, 김해시 노인의료돌봄 통합지원 시범사업 점검

박유제

pyj8582@kpinews.kr | 2023-08-08 12:06:56

김해시 "부산·경남권 유일하게 선정, 통합돌봄의 마중물 역할"

이기일 보건복지부 제1차관이 7일 김해시청을 방문, 부산·경남권에서는 유일하게 노인 의료-돌봄 통합지원 시범사업에 선정된 김해시 추진상황을 점검했다.

8일 김해시에 따르면 노인 의료-돌봄 통합지원 시범사업은 의료와 건강관리, 돌봄서비스 연계로 건강한 노후생활이 가능한 노인 의료돌봄 통합지원 모델을 구축하는 복지부 공모사업이다.

▲ 7일 홍태용 시장이 김해시를 찾은 이기일 복지부 1차관과 회의를 갖고 있다. [김해시 제공]

7일 열린 점검회의에는 이기일 제1차관과 홍태용 시장을 비롯해 이도완 경남도 복지보건국장, 건강보험공단 김해지사 정말연 장기요양운영센터장, 조철현 경남도사회서비스원 원장, 양승홍 김해시의사회 회장, 배성윤 인제대 교수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김해시는 △퇴원환자 회복지원을 위한 단기입주시설(중간집) △(찾아가는) ICT 건강돌봄센터 △마을동행단 △지역사회 통합돌봄 체계 구축 사업 등의 추진상황을 설명한 뒤 시범사업의 성공적 추진 의지를 재차 밝혔다. 
 
이기일 제1차관은 "노인 의료돌봄 통합지원 시범사업은 의료 분야로 나아가야 할 부분이 많은데 홍태용 시장께서는 전국 지방자치단체장 중에 몇 안 되는 의료인 출신으로 김해시 역할에 대한 기대가 크다"고 말했다.  

홍태용 시장은 "2025년 초고령사회에 대비, 2019년부터 지난해까지 추진했던 지역사회통합돌봄 선도사업에 이어 올해 2월과 3월에 보건복지부 노인의료돌봄 통합지원 시범사업과 경남도 희망나눔 통합돌봄 시범사업에 연이어 선정됐다"면서 시범사업 성공을 다짐했다.

KPI뉴스 / 박유제 기자 pyj858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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