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 소식] 78주기 원폭 희생자 추모제–수상레저사업장 합동점검

김도형 기자

ehgud0226@kpinews.kr | 2023-08-07 16:54:14

한국원폭피해자협회 합천지부(지부장 심진태)는 합천 원폭복지회관 내 위령각에서 제78주기 원폭 희생자 추모제를 거행했다.

▲ 합천 원폭복지회관 위령각에서 거행된 추모제에서 김윤철 군수가 헌화하고 있다. [합천군 제공]

한국원폭피해자협회 합천지부(지부장 심진태) 주관으로 열린 이번 추모제에는 김윤철 군수를 비롯해 김태호 국회의원, 이도완 경남도 복지보건국장, 조삼술 군의회 의장, 장진영 경남도의회 의원, 장석도 한국원폭 피해자복지회관장, 주한일본대사관 및 일본 시민단체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추모제는 초헌관에 김윤철 군수, 아헌관에 조삼술 군의장, 종헌관에 정원술 원폭협회장이 각각 역할을 맡아 진행됐다.

추모제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와 9일 나가사키에 투하된 원폭으로 희생된 한국인 영령을 기리고, 원폭 피해자가 겪고 있는 신체적·정신적 고통을 치유하기 위해 매년 열리고 있다.

수상레저사업장 합동 점검 실시

▲ 합천군이 창원해양경찰서 해양안전과 합동으로 수상레저 사업장에 대해 현장 안전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합천군 제공] 

합천군은 창원해양경찰서 해양안전과와 함께 7일 봉산 수상레저 파크와 합천호워터월드 풀헤븐 관내 2개소 수상레저 사업장에 대해 현장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성수기 수상레저 집중관리 기간에 맞춰 수상레저 활동의 위험요소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것으로, 관내 수상레저사업장 중 최근 5년 내 사고발생 사업장 및 이용객이 많고 사고 발생 개연성이 높은 시설을 점검 대상으로 진행됐다.

군 관계자는 "수상레저 안전사고가 수시로 발생하는 기간인 만큼 수상레저사업장 이용객에 대해 철저한 안전 관리를 통해 단 한 건의 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KPI뉴스 / 김도형 기자 ehgud0226@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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