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첫 사회환경교육사업 운영기관 5곳 지정
박유제
pyj8582@kpinews.kr | 2023-08-07 16:38:21
환경교육사업 참여자격 제공-교육역량 강화 컨설팅 지원
경남도는 일상 속 생활 실천 유도를 통한 체계적 환경교육 추진을 위해, 창원 등 4개 시의 5개 사회환경교육사업 운영기관을 지정했다고 7일 밝혔다.
'사회환경교육기관 지정'은 환경교육 사업을 시행하는 법인 또는 단체를 지정해 우수한 환경교육 프로그램 개발·운영 및 컨설팅 지원을 하기 위해 작년에 첫 도입된 제도다.
이 제도를 올해 처음 시행하는 경남도는 지난 6월 30일부터 7월 21일까지 사회환경교육기관 지정 공모를 진행했고, 총 6곳의 기관이 신청했다.
지정된 사회환경교육기관은 △창원기독교청년회유지재단(창원) △경남숲교육협회(진주) △한국기초교육개발원(진주) △통영시지속가능발전교육재단(통영) △사천YWCA(사천) 등 4개 시 5곳이다.
경남도는 사회환경교육기관으로 지정된 기관들에게 우수한 환경교육프로그램 개발 지원, 각종 환경교육사업 참여자격 제공 및 역량 강화를 위한 컨설팅을 지원할 계획이다.
민기식 경남도 환경산림국장은 "일회용품 플라스틱 사용량 증가 및 기후변화의 심화 등 문제인식과 더불어 실천의 생활화를 이끌어내는 등 보다 많은 도민들이 우수한 환경교육의 기회를 얻을 수 있도록 경남의 사회환경교육 활성화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유제 기자 pyj858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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