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신한銀, 잼버리 현장에 '이온음료 10만 개' 긴급지원

김명주

kmj@kpinews.kr | 2023-08-07 14:00:21

금융권이 '제25회 세계 스카우트 잼버리' 지원에 나섰다.

KB국민은행은 '제25회 세계 스카우트 잼버리' 참가자들에게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이온음료 10만 개를 긴급 지원한다고 7일 밝혔다.

연일 지속되는 더위 속 야영 중인 청소년 스카우트 대원들이 무더위를 달래는 것을 돕기 위해 지원을 마련했다는 게 국민은행의 설명이다.

국민은행 관계자는 "세계 각국에서 문화교류와 우애를 나누고자 찾아온 청소년 및 지도자 등 잼버리에 참가한 모든 분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행사를 마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서울 여의도 국민은행 본점 전경(왼쪽), 서울 중구 신한은행 본점 전경. [각사 제공]

이날 신한은행도 잼버리 참가자들을 위해 이온음료 10만 개를 긴급 지원한다고 밝혔다.

스카우트 대원, 진행요원, 자원봉사자들의 안전한 활동과 원활한 잼버리 진행을 돕기 위해 지원을 결정했다는 게 신한은행의 설명이다. 

이온음료 10만 개는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신속 전달될 예정이다.

신한은행은 또 스카우트 대원들이 필요시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블루캠퍼스' 연수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코로나 이후 첫 잼버리 참가를 위해 세계 각국에서 온 청소년들이 좋은 경험을 안전하고 건강하게 가져가길 바란다"며 "고객, 사회와의 상생 가치에 진정성을 더하는 활동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김명주 기자 km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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