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령군 소식] 정책자문단 분과회의–폭염 취약계층 보호기관 점검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3-08-04 18:57:54

경남 의령군은 지난 7월 한 달 동안 5회에 걸쳐 5개 분야 정책자문단 분과 회의를 차례로 개최했다. 

▲정책자문단 분과회의 모습 [의령군 제공]

5개 분과는 △교육·행정·복지 △문화·관광·체육 △경제·산업·환경 △건설·교통·안전 △농업·산림·축산 등이다. 10여 명의 위원들은 분야별로 군정 발전을 위한 머리를 맞댔다. 

오태완 군수는 조례 개정을 통해 15명이었던 위원 수를 40명으로 대폭 늘리면서 정책자문단의 기능을 강화했다. 또한 정책자문단 분야를 세분화하여 분기별로 분과위원회 회의를 개최하고 있다. 

이번 분과 회의에서는 미래교육원 개원과 연계한 각 분과들의 정책 제안이 활발히 이뤄졌다. 분야별 위원들은 공통으로 미래교육원이 지역 경제의 중요한 축으로 기능할 수 있도록 협력체계 강화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특히 문화 분과와 경제 분과에서는 하루 1000명의 방문객이 다녀갈 것으로 예상되는 미래교육원의 점심 식사와 관련, '의령의 얼굴'이 될 수 있는 식당 환경개선에 특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하종덕 의령부군수, 폭염 취약계층 보호기관 점검

▲ 하종덕 부군수가 폭염 취약계층 보호기관을 찾아 점검활동을 하고 있다. [의령군 제공]

하종덕 의령부군수는 지난 3일 폭염취약계층 어른들의 주간보호, 맞춤돌봄, 응급안전안심, ICT 통합돌봄 등을 제공하고 있는 궁류면 소재 노인통합지원센터를 방문해 폭염대책 현장 점검에 나섰다. 

의령노인통합지원센터는 생활지원사 70여 명이 주 3회 이상 전화와 방문확인을 실시하는 등 다양한 폭염 대응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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