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영채 NH투증 사장, 마약 근절 캠페인 '노 엑시트' 동참  

김명주

kmj@kpinews.kr | 2023-08-04 10:45:00

NH투자증권은 자사의 정영채 사장이 마약 근절 운동 '노 엑시트' 캠페인에 동참했다고 4일 밝혔다. 정 사장은 조경목 SK에너지 사장의 지명을 받아 캠페인에 참여했다.

노 엑시트 캠페인은 경찰청과 마약퇴치운동본부가 마약의 심각성을 환기하기 위해 지난 4월 시작한 범국민 예방 운동이다. 

캠페인에 관한 메시지를 포함해 사진 촬영한 후 이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게재, 다음 참여자를 지목하는 형식으로 진행한다.

▲ NH투자증권이 경찰청과 마약퇴치운동본부에서 제안한 마약 근절 운동 No Eixt 캠페인에 동참했다. 정영채(왼쪽 첫번째) 사장이 강민훈 경영전략본부 대표와 4일 여의도 NH투자증권 본사에서 캠페인 촬영을 하고 있다. [NH투자증권 제공]

정 사장은 다음 참여자로 법무법인 율촌 강석훈 대표변호사, 다올투자증권 황준호 대표이사를 추천했다. 

정 사장은 "최근 사회적으로 문제가 된 마약의 위험성과 심각성을 깨닫고 마약 근절을 위해 전 국민들이 관심을 가져 주기 바란다"며 "안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기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김명주 기자 km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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