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L생명, 취약계층 아동 폭염 대비 돕기 위해 1000만 원 기부

황현욱

wook98@kpinews.kr | 2023-08-03 13:25:33

ABL생명은 지난 2일 폭염에 노출된 취약계층 아동 가정에 냉방기기 및 전기요금 지원을 위한 기부금 1000만 원을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전달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기부금은 ABL생명이 ESG 가치 실현 제고 차원에서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지역사회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조성됐다.

▲윤문도 ABL생명 FC실장(가운데 왼쪽)이 신정원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서울 권역 총괄본부장(가운데 오른쪽)에게 폭염시기 취약계층 아동에 냉방기기 및 전기요금 지원을 위한 기부금 1000만 원을 전달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ABL생명 제공]

ABL생명은 이번 기부금 전달을 통해 열악한 주거환경으로 냉방 기기 구입이 힘든 서울시 거주 19세 이하 아동을 포함한 저소득가정 20세대를 대상으로 선풍기, 쿨매트 등 냉방용품 구입 및 전기요금을 지원할 예정이다.

ABL생명을 대표해 기부금을 전달한 윤문도 FC실장은 "폭염, 한파 등 기후변화위기로 저소득층 가정 아동들의 건강이 위협받고 있는 경우가 많다"라며 "진심을 담은 소중한 성금이 자라나는 어린이와 가족들의 시원한 여름나기를 위해 뜻 깊게 사용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KPI뉴스 / 황현욱 기자 wook98@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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