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 소식] 초등생 영어캠프–맞춤형 생애 초기 건강관리서비스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3-08-03 10:56:09
경남 창녕군은 여름방학을 맞아 관내 초등학생 30명을 대상으로 지난달 30일부터 합숙형 영어캠프를 시작했다. 이 행사는 오는 11일까지 13일 동안 이어진다.
경상국립대학교 국제어학원에서 실시하는 이번 캠프는 실용영어 중심으로 의사소통 능력을 함양하고 다양한 직업·진로 체험 기회도 함께 제공할 예정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지리, 음악, 서양문화 등 영미권 현지 교과과정과 학생들의 흥미유발을 위한 연극발표, 직업체험과 상황영어 등 다양한 과정으로 구성됐다.
성낙인 군수는 "단지 영어습득만을 위한 과정이 아니라 원어민 강사와 합숙하며 재미있는 활동을 통해 영어역량을 강화하고 글로벌 마인드도 익힐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 말했다.
창녕군, 전문적 맞춤형 생애 초기 건강관리 서비스 제공
창녕군은 8월부터 보건소 등록 임산부와 만 2세 미만 영유아 가정을 대상으로 '맞춤형 생애 초기 건강관리 사업'을 추진한다.
'생애 초기 건강관리 사업'은 전문 영유아 건강간호사가 모든 출산 가정을 방문해 모성 간호, 육아 관련 교육, 산후 우울 평가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프로젝트다.
이 사업은 소득 수준 관계없이 무료로 제공된다. 서비스를 원하는 창녕군 거주 임산부 및 만 2세 미만의 영유아 가정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올해 경남도에서 유일하게 창녕군이 보건복지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7월 전문 교육을 이수한 영유아 건강간호사 2명 등 전담팀을 구성하여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박정숙 보건소장은 "생애초기 건강관리 사업을 통해 각 가정에 맞는 다양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엄마와 아이 모두 건강한 출발을 시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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