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군서 승용차 가스배관 들이받아…남해읍 일원 LPG 공급차단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3-08-02 22:42:13

2일 저녁 사고 발생…공급사업자 "이날 밤 공급 정상화"

경남 남해군의 한 도로에서 승용차가 가스 배관을 들이받는 바람에, 남해읍 일원에 LPG가스 공급이 일부 차단됐다.

▲ 남해군 청사 모습 [남해군 제공]

2일 남해군 등에 따르면 이날 저녁 6시 30분께 남해읍 북변리의 현대약국 앞 도로에서 직진 중이던 소나타 승용차가 인근의 가정집 LPG가스 공급 배관을 들이받았다.

사고 직후 남해군 LPG가스 공급사업자 ㈜보물섬에너지는 남해읍 일대에 공급되는 LPG배관 일부를 차단하고 복구작업을 진행했다.

해당 사업자가 공급하는 전체 가구 수는 2500세대인데, 정확한 차단 가구수는 즉각 확인되지 않고 있다. 차단된 일반 가정집의 경우 잔여 가스로 평상시 가스 사용처럼 큰 지장을 받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소나타 운전자 60대 여성 A 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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