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 소식] 자치단체 일자리대상 '우수상'–인구정책 숏폼 공모전

김도형 기자

ehgud0226@kpinews.kr | 2023-08-02 15:45:14

경남 합천군은 2일 오후 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전국 지방자치 단체 일자리 대상평가' 시상식에서 우수상(장관상)을 수상했다.

▲ 합천군 관계자가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 시상식에서 우수상을 수상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합천군 제공]

고용노동부는 2010년부터 지역 일자리 목표 공시제를 도입한 뒤 2012년부터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을 개최해 오고 있다.

합천군은 일자리 목표 공시와 실적을 평가하는 '공시제 부문'에서 우수상을 수상하고, 이번 평가결과로 장관 표창 및 재정지원 7500만 원을 인센티브로 받게 됐다. 

김윤철 군수는 "코로나 장기화 탓에 고용위기 속에서도 일자리 창출을 위한 노력이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 대상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결실을 맺게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합천군, 인구정책 숏폼 공모전 개최

▲ 인구정책 숏폼 공모전 포스터

합천군은 '살기 좋고, 활력 넘치는 합천'을 주제로 오는 31일까지 '인구정책 숏폼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에는 인구정책에 관심 있는 사람은 지역과 나이의 제한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숏폼 영상은 30초 이상 1분 이내 살기 좋고, 활력 넘치는 합천을 담은 내용이어야 한다. 

합천군은 창의성, 적합성 등 4개 항목을 지표로 삼아 6건의 우수작을 선정해 최우수상 1명 100만 원, 우수상 2명 각 50만 원, 장려상 3명 각 30만 원의 상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KPI뉴스 / 김도형 기자 ehgud0226@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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