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해군 제2함대 사령부 방문해 장병 위문금 전달

김명주

kmj@kpinews.kr | 2023-08-02 14:49:07

신한은행은 지난 1일 대한민국 서해 경비 및 방어를 담당하는 해군 제2함대 사령부를 방문해 장병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위문금 1000만 원을 전달했다고 2일 밝혔다.

신한은행에 따르면 정상혁 신한은행장은 이날 위문금 전달 후 최정예 호위함 '충북함'을 견학, 대한민국 해군이 서해를 지켜낸 역사를 전시한 서해수호관을 방문했다. 천안함 46용사 추모비도 방문해 참배하고 참전 장병들의 명예를 현양했다.

▲ 지난 1일 평택항 해군 제2함대 사령부에서 진행된 위문금 전달식에서 정상혁 신한은행 은행장(왼쪽), 안상민 해군 제2함대 사령부 사령관이 기념 촬영하는 모습. [신한은행 제공]

정상혁 신한은행장은 "우리 바다를 빈틈없이 수호하는 해군 장병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하고 전 장병의 건승을 기원한다"며 "나라를 위해 희생하고 봉사하는 이들이 존중받는 사회, 제복 입은 영웅이 존경받는 나라를 만드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군 장병들을 위한 다양한 금융 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김명주 기자 km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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