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7일 창원컨벤션센터서 탄소중립 생활문화展 개막

박유제

pyj8582@kpinews.kr | 2023-08-01 14:30:57

9일까지 SK 계열사 등 참여…기후위기 대응 기술과 정책 홍보

기후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탄소중립 생활문화 전시회가 경남도 주최로 오는 7일부터 9일까지 사흘 동안 창원컨벤션센터(CECO)에서 열린다.

▲ 탄소중립 전시회 예년 행사장 모습 [경남도 제공]

'탄소중립 생활문화 전시회'(Eco Lifestyle Fair)는 탄소중립을 주제로 다양한 단체와 시민들이 참여하는 공공전시회다. 올해는 SK 계열사들과 경남도탄소중립지원센터 등이 참여해 탄소중립·녹색성장 인식교육을 진행한다.

전시회 행사장은 △환경신기술관 △신재생 에너지관 △생활실천 정책관 △생활실천 문화관 등으로 구성된다. 부대행사로는 ESG 경영에 대한 교육과 수기집 공모시상식, 특설무대 이벤트, 인형극 등이 마련된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창원그린에너지센터 준공이나 온실가스 감축인지 예산제 의무 시행 등 최근 2050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지자체의 다양한 정책과 제품 정보를 한 자리에서 볼 수 있다. 

김맹숙 경남도 관광진흥과장은 "기후변화 시대에 도민들이 볼 만한 전시회를 만들기 위해서는 기업과 기관 관계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도민들의 관심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유제 기자 pyj858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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