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 소식] 온열질환 안전대책 강화–스마트폰 과의존 예방캠프

김도형 기자

ehgud0226@kpinews.kr | 2023-07-31 16:50:36

경남 합천군은 계속되는 폭염에 취약노인 안부확인 등 어르신 안전대책을 강화한다고 31일 밝혔다.

▲ 불볕 더위 속에 마을 어르신들이 정자에 모여 대화를 나누며 쉬고 있다. [합천군 제공]

합천군은 무더위쉼터 538개 소를 운영하고 있다. 경로당의 경우 낮 시간대 냉방기 적극 가동으로 어르신들이 쉼터로 편안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배려하고 있다. 만65세 이상 저소득 독거노인 등 노인 가장 세대에는 세대 당 3만 원씩 냉방비를 지원한다. 
 
또 응급 안심 서비스 지역센터에서 활동 미감지 자에 대한 모니터링 강화 및 중점관리 대상자 안전확인 등 피해사례 발생 시 신속한 보고가 이뤄질 수 있도록 철저한 대비를 하고 있다.

김윤철 군수는 "폭염특보로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고 있다. 폭염대비 보호대책을 바탕으로 어르신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나실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합천군, 청소년 스마트폰 과의존 예방 프로그램 운영

▲드림스타트 아동들이 '청소년 스마트폰 과의존 예방캠프'에 참가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합천군 제공]

합천군 드림스타트는 31일부터 8월 2일까지 2박 3일간 강원도 하이힐링원에서 드림스타트 아동 20여 명을 대상으로 '청소년 스마트폰 과의존 예방캠프'를 실시한다.

스마트폰, 게임, 인터넷, 쇼핑 등 행위중독문제 해결을 위해 청소년 기관을 대상으로 강원랜드 중독관리센터(KLACC)에서 주관하는 이번 캠프에 합천군 드림스타트가 신청해 대상기관으로 선정됐다.  

문동구 노인아동여성과장은 "최근 스마트폰 및 인터넷 중독문제가 심각한 아동들이 스마트폰 없이 지내보면서 자기조절 능력을 학습하고 인터넷과 스마트폰 대신 건전한 놀이활동을 통해 건강한 사회인으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KPI뉴스 / 김도형 기자 ehgud0226@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