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국제연극제' 28일 개막…경남도·거창군, 합동 안전점검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3-07-27 12:15:46
경찰·소방서·유관기관, 민간전문가 등 참여
경남 거창군은 '제33회 국제연극제' 개막을 앞두고, 위천 수승대 관광지 일원을 중심으로 민관합동 현장점검을 강화하고 있다.
이종하 부군수를 비롯해 경남도 사회재난과, 경찰서, 소방서, 민간전문가 등은 26일 수중무대 등 연극제 전반의 시설물을 점검하고 군중 밀집 완화를 위해 안전관리 현황 등을 점검했다.
군은 안전사고 없는 연극제를 위해 안전관리 실무위원회 심의회에서 유관기관 안전관리계획을 심의했으며, 연극제 기간 안전순찰반을 편성해 상시 점검하는 등 안전에 빈틈없이 대비하고 있다.
이종하 부군수는 "이번 연극제가 무더운 여름 군민과 거창을 찾는 관광객에게 자연 속에서 편안하게 즐기며 쉬어가는 시간이 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국내 최대 야외 연극축제인 거창국제연극제는 28일부터 8월 11일까지 수승대 일원에서 '알고 보면-더 재밌는 상상'이란 슬로건 아래 진행된다. 총 10개 나라 54개 단체가 82회 공연을 선보인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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