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군, 산청리 상봉·수청마을 복합공유쉼터 '산청애뜰' 개소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3-07-27 10:25:35

2054㎡ 규모…카페·숙박·체험장 갖춰

경남 산청군 도시재생사업 거점시설인 '산청애뜰'이 개소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 이승화 군수 등이 26일 '산청애뜰' 개소식에서 테이프커팅을 하고 있다. [산청군 제공]

산청군은 26일 산청읍 산청리에 위치한 '산청애뜰'에서 개소식을 가졌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개소식에는 이승화 군수, 정명순 군의회 의장, 오재원 수계정협동조합 이사장을 비롯해 군의원, 상봉·수청마을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에 개소한 산청애뜰은 지난 2018년 국토교통부가 실시한 도시재생 뉴딜사업 공모사업 선정에 따라 마련됐다. 산청군은 '산청별곡, 산청에 살어리랏다'로 선정돼 총 사업비 180억 원 중 국·도비 48억 원을 확보한 바 있다.
 
상봉마을과 수청마을 입구에 위치한 '산청애뜰'은 2054㎡ 규모로, 총 사업비 31억 원을 들여 건립됐다. 시설은 마을공동이용시설 2개동과 관리동 1개동으로 이뤄졌다.
 
오재원 이사장은 "산청애뜰이 상봉·수청마을의 쉼터이자 문화·경제적 공유거점으로 자리매김해 마을의 자생적 성장 기반 확충과 경제활동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며 "마을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해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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