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유엔참전국 대표단 환영행사…27일엔 세계박람회 홍보투어

임창섭

bsnews1@naver.com | 2023-07-26 07:24:29

부산시는 26일 낮 정전협정 70주년 및 유엔군 참전의 날(7월 27일)을 맞아 부산을 방문한 22개 유엔참전국 정부대표단을 대상으로 환영 행사를 개최한다. 참가자들은 27일에는 부산월드엑스포 홍보투어도 하게 된다.

▲ 6.25전쟁 정전 70주년 기념 슬로건 이미지 [국가보훈부 제공]

유엔 참전국 정부대표단은 국가보훈부가 주관하는 참전국 보훈장관 회의, 유엔기념공원 헌화 및 참배, 유엔군 참전의 날·정전협정 70주년 기념식에 참석하기 위해 부산을 방문한다.

국가보훈부에서는 '위대한 헌신으로 이룬 놀라운 70년'(Amazing 70)을 주제로 △참전용사의 '위대한 헌신'에 감사 △'자유의 가치' 국제사회와 공유 △놀라운 성공의 역사 '미래세대'로 계승 등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부산시는 대한민국의 자유와 평화를 함께 지켜낸 유엔참전국의 공헌에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고, 2030세계박람회 부산 유치 홍보를 위한 환영오찬과 해양도시 부산의 매력을 알리는 요트 투어를 추진한다.

먼저, 26일 낮 12시 10분에는 웨스틴조선부산 호텔에서 박형준 시장 주재로 '환영오찬'이 개최된다. 이날 오찬에는 호주 보훈부 장관, 프랑스 보훈담당 국무장관, 국가보훈부 차관 등 70여 명이 참석한다.

이어, 27일 오전 10시 30분 부산세계박람회 홍보 투어에는 룩셈부르크 총리, 필리핀 국방부 차관 등 80여 명이 요트투어를 체험한다.

박형준 시장은 "대표단에게 대한민국의 자유와 평화를 위한 헌신에 감사를 전하고, 세계 유일의 유엔기념공원이 있는 부산의 평화도시 이미지를 강조하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임창섭 기자 bsnews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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