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 소식] 재향군인회 '여성회 활성화' 1위–경로당 치매예방활동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3-07-25 14:56:50
경남 창녕군재향군인회는 지난 20일, 재향군인회 각급회 활성화를 위해 개최한 경남도 재향군인회 경연대회에 참가해 여성회 활성화 분야에서 1위 입상했다.
이번 재향군인회 활성화 경연대회에는 경남도 시·군·구 대표 20개 팀이 참가해 시군구회, 여성회, 청년단, 읍면동 활성화 등 4개 분야에 걸쳐 그간의 성과를 겨뤘다.
창녕군 재향군인회에서는 여성회 활성화 분야에 군재향군인회 여성회 서현옥 회장 등 3명이 참가했다. 군 여성회는 장애인복지관 밑반찬 만들기와 6.25 참전 전적비 환경정비, 소외계층 김장담그기, 지역 상권 살리기 홍보활동 등의 봉사활동을 인정받아 1위로 입상했다.
강복구 창녕군 재향군인회 회장은 "이번 대회를 준비하며 제안된 활성화 방안이 창녕 군민의 안보의식 고취와 왕성한 봉사활동으로 우리 군의 행복을 지키는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창녕군, 새로운 학습형 일자리 '똑똑 통합인지 놀이교실' 운영
창녕군은 평생학습관에서 맞춤형 직업교육으로 양성한 통합인지놀이지도사를 강사로 채용해 지난 17일부터 경로당 치매 예방 프로그램인 '똑똑 통합인지 놀이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에 추진하는 '똑똑 통합인지 놀이교실'은 치매 고위험군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놀이교구를 활용하는 비약물 치매 예방 프로그램이다. 통합인지놀이지도사들은 8주 동안 창녕읍·남지읍 등 관내 6개 읍면 11개 경로당에서 방문 활동을 하게 된다.
군 평생학습관에서는 올해 상반기 초고령화 지역인 인구 특성을 반영하고 자격증 취득 교육과정 확대를 원하는 군민 수요에 맞춰 통합인지 놀이지도사 자격증 과정을 운영했다. 총 20명의 수강생 중 18명이 자격증을 취득했고, 올해 자격증을 취득한 11명이 이번 경로당 치매 예방 프로그램의 강사로 참여했다.
군은 맞춤형 평생교육이 일자리로 연계된 이번 프로그램으로 중장년의 사회 재참여 기회 제공 및 치매 예방 교육을 통한 의료비 절감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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