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기계산업 이끈 창원국가산단…창원시, 내년 4월 기념행사 추진

박유제

pyj8582@kpinews.kr | 2023-07-24 19:08:50

"미래 50년 비전 수립"

내년이면 50주년을 맞는 경남 창원국가산업단지가 새로운 미래 50년을 준비하기 위해 기념행사를 개최키로 하는 등 산·학·연 관계자와 발전방안을 모색한다.

창원시는 24일 오후 시청 시민홀에서 '창원국가산단 50주년 발전협의회' 제2차 회의를 열고 내년 4월 개최 예정인 50주년 기념행사 등을 논의했다.

▲ 24일 열린 창원국가산단 50주년 발전협의회 회의 모습 [창원시 제공]

50주년 기념행사 준비에 중추적 역할을 맡고 있는 발전협의회 회의에는 구자천 창원상공회의소 회장을 비롯해 박민원 창원대학교 교수, 임진영 미래경영자클럽 회장 등 산·학·연 전문가 2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자유토론에서는 창원국가산업단지가 50년 후에도 세계적인 산업단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첨단산업 육성, 미래형 일자리창출, 환경개선, 지역사회와의 상생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협력 방안이 논의됐다.

홍남표 시장은 "창원국가산단이 직면한 여러 가지 도전과제들을 함께 고민하고 논의하기 위한 이 자리에 참석해 주신 발전협의회 위원님께 감사드린다"며 "미래 50년 비전 수립와 행사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준비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내년 4월에 개최 예정인 기념행사에서는 미래비전 선포 및 유공자 포상을 추진하고, 일자리·창업연계 행사와 기업사랑 시민축제 및 산업박람회 등 부대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KPI뉴스 / 박유제 기자 pyj858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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