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부산 中영사관 초청받은 박동식 사천시장 "문화관광교류 약속"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3-07-22 06:35:42

경남 사천시는 박동식 시장이 21일 부산 해운대구에 소재하는 주부산 중국총영사관을 방문했다고 22일 밝혔다. 

▲박동식 사천시장이 21일 주부산 중국총영사관을 방문,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천시 제공]

이날 방문은 지역의 문화유산인 '조명군총'에 대한 중국 측의 관심과 문화관광 및 경제 교류와 관련해 주부산 중국총영사관의 초청으로 마련됐다.
 
정대환 사천문화원장과 이철영 울산화인동포협회 회장 등과 함께 주부산 중국총영사관을 방문한 박동식 시장은 진일표 주부산 중국총영사와 만나 오찬을 함께하며 문화관광 및 경제 등 향후 양측의 활발한 교류를 약속했다.
 
박동식 시장은 "사천시에 관심을 가지고 초청해 주신 주부산 중국총영사관에 감사하며, 앞으로 양측의 우호적인 관계 유지와 문화관광 및 경제 등 활발한 교류에 적극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사천 용현면 선진리성에 있는 '조명군총'은 1597년 왜군이 조선과 명나라 사상자의 귀와 코를 베어 일본으로 가져간 뒤 훗날 눈과 코가 없는 시체를 모아 만든 무덤이다. '조선과 명나날 군사 무덤'의 줄임말인 셈이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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