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 공동육아나눔터 '신한 꿈도담터' 35개소 확대 설치
김명주
kmj@kpinews.kr | 2023-07-21 10:04:19
신한금융그룹은 여성가족부와 함께 추진 중인 그룹의 대표 사회공헌 사업 공동육아나눔터 '신한 꿈도담터'의 올해 상반기 지원 대상 추가 선정을 완료했다고 21일 밝혔다.
'신한 꿈도담터'는 신한금융이 부모들의 육아부담 경감 및 여성 경력단절 예방을 위해 맞벌이 가정 자녀들의 방과 후 돌봄활동을 지원하는 사회공헌 사업이다.
신한금융은 신한금융희망재단을 통해 2018년부터 여성가족부와 업무협약을 맺고 전국에 공동육아나눔터 구축 사업을 진행 중이다. 현재까지 총 148개의 '신한 꿈도담터'를 개소해 운영하고 있다. 올해 말까지 총 200개소 설치를 목표로 한다.
신한금융은 올해 상반기 '신한 꿈도담터' 지원 대상으로 부산 사하구, 경남 김해시, 충북 옥천군 등 33개 시군구에서 총 35개소를 추가 선정했다. 올해부터는 돌봄 대상을 기존 초등생에서 영유아 등 미취학 아동까지 확대함에 따라 영유아 시설도 포함해 선정했다.
신한금융 관계자는 "지원 대상 확대를 통해 양육 친화적인 사회 환경 조성에 힘쓸 것"이라며 "지역사회의 편안하고 안전한 돌봄환경 조성을 통한 저출산 극복 및 여성 경력단절 예방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김명주 기자 km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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