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소식] '도민예산학교' 순회개최–산사태 취약지역 합동점검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3-07-19 13:02:36
거창군은 18일 북상면 행정복지센터에서 경남도 주관으로 주민자치위원, 주민참여예산 공무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 찾아가는 도민예산학교'를 개최했다.
이번 도민예산학교는 3개 면(북상·위천·마리) 주민자치위원을 대상으로 주민 스스로 필요한 사업을 발굴해 제안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하고 주민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해 예산 운영의 투명성,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조정림 소셜커뮤니케이션센터 소통과대안협동조합 사무국장이 강사로 나서 주민참여예산 절차에 관한 토론과 아이디어를 공유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구인모 군수, 최만림 도 행정부지사 함께 산사태 취약지역 합동점검
구인모 거창군수와 최만림 경남도 행정부지사는 18일 거창군 위천면 일대 산사태 취약지역을 합동점검했다.
위천면 상천리 일대 산사태 취약지역은 2가구 3명이 거주 중인 곳으로, 거창군이 선제적으로 대피 명령을 내려 주민들이 지인들의 주택으로 신속히 대피했다.
거창군은 새벽시간 집중호우에 대비해 비상근무조를 편성하고 산사태 재난 현장조치 행동지침에 따라 비상대기반을 운영하고 있다. 12개 읍면에서도 읍면별 취약지에 대한 예찰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구인모 군수는 "지역 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로 신속하게 안전한 곳으로 주민들이 대피할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단 한 건의 인명피해도 발생하지 않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강조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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