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반기 자동차보험 손해율 70%대 기록
황현욱
wook98@kpinews.kr | 2023-07-18 09:38:20
18일 손해보험업계에 따르면 손보사 빅5(삼성화재·현대해상·DB손해보험·KB손해보험·메리츠화재)의 자동차보험 손해율 모두 70%대를 기록했다.
손보업계 1위인 삼성화재의 자동차보험 손해율은 77.4%를 기록했으며 △현대해상 77.3% △DB손보 77.3% △KB손보 76.9% △메리츠화재 76.7%로 집계됐다. 그 외 한화손해보험은 79.4%, 롯데손해보험 79.1% 나타났다.
자동차보험 손해율은 발생손해액을 경과보험료로 나눈 비율로 손보업계는 자동차보험 손익분기점에 해당하는 손해율을 80%로 보고 있다. 전반적인 손보사들의 자동차보험 손해율이 70%대를 기록하며 자동차보험 운영 상황이 양호하다는 의미로 볼 수 있다.
반면, 소형사들의 자동차보험 손해율은 중·대형 손보사들과 다르게 높게 나타났다. 흥국화재의 손해율은 86.9%를 기록했으며 △AXA손해보험 89.7% △하나손해보험 89.9% △MG손해보험 104.8%을 기록했다.
KPI뉴스 / 황현욱 기자 wook98@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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