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 재난안전 비상2단계 유지…김윤철 군수 "24시간 대응체계"

김도형 기자

ehgud0226@kpinews.kr | 2023-07-17 15:50:32

경남 합천군(군수 김윤철)은 17일 군청 회의실에서 '장마철 집중호우 대처상황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김윤철 군수가 17일 집중호우 대처상황 점검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합천군 제공]

이날 회의에는 부군수, 국·소장, 전 부서장이 참석해 자연재난 상황대응계획에 따른 15개 협업부서의 대처상황을 보고하고 집중호우 대응체계를 점검했다.

김윤철 군수는 "연일 호우에 따라 하천 범람 우려지역과 지반 약화로 인한 산사태 위험지역 등 인명피해 우려지역에는 수시로 사전예찰을 바란다"며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재난대응에 만전을 기해주기 바란다"고 주문했다.

또 김 군수는 호우 대비 대통령·국무총리·도지사 지시시항을 전파하며, 수시 예찰을 통해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철저한 안전관리를 강조했다.

합천군에는 지난 15일 오후 7시 30분을 기해 호우경보가 발효됐다. 합천군은 재난안전대책본부를 비상2단계로 격상하고 24시간 대응체계를 가동 중이다.

KPI뉴스 / 김도형 기자 ehgud0226@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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