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성건설, 필리핀 사마르 해안도로 준공식 개최

황현욱

wook98@kpinews.kr | 2023-07-17 15:34:14

일성건설(대표 유필상)은 총 27km에 달하는 필리핀 사마르 해안도로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7일 밝혔다.

▲일성건설은 총 27km에 달하는 필리핀 사마르 해안도로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페르디난드 마르코스 주니어 필리핀 대통령(앞줄 왼쪽 세번째), 이상화 주필한국대사관 대사(앞줄 왼쪽 두번째), 정일진 일성건설 공공영업본부장 상무(뒷줄 오른쪽 세번째)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일성건설 제공]

해당 프로젝트는 지난 2018년 5월 일성건설이 단독으로 수주했으며 △필리핀 정부 △주필리핀한국대사관 △수출입은행의 지원하에 필리핀 지역사회를 연결하는 섬 전체 순환도로를 구축했다.

필리핀 정부는 "30년의 준비 끝에 마침내 숙원사업인 '사마르 해안도로 프로젝트'가 개통되면서 북사마르주(Northern Samar) 주민들의 경제적 혼란을 종식시킬 수 있게 됐다"며 "이 도로와 교량의 개통으로 북 사마르주의 비옥한 농경지와 풍요로운 어장 개발이 활성화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일성건설 관계자는 "공사 기간 중 30개의 태풍이 현장을 강타할 뿐만 아니라 145번의 저기압, 194일간의 폭우 등으로 총 322일 동안 작업이 불가한 환경이었지만 사장님 이하 전사적인 헌신과 지원으로 성공적인 준공을 했다며 관계자 외 모든 임직원분들께 감사하다"고 말했다.

KPI뉴스 / 황현욱 기자 wook98@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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