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군, '동의보감촌' 웰니스 관광허브 육성전략 용역착수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3-07-14 13:34:17
경남 산청군이 국내 최대 복합 한방휴양시설인 동의보감촌을 세계적인 한방항노화 테마 웰니스 관광허브로 육성하기 위한 전략수립에 나섰다.
산청군은 14일 군청에서 동의보감촌 중심 웰니스산업 활성화를 위한 공공기관 유치전략 수립용역 착수보고회를 열었다.
김창덕 산청부군수를 비롯해 실과장 등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한 이날 보고회에서는 △웰니스 관광·산업 활성화 방안 △2023 산청엑스포 이후 동의보감촌 관리 및 활용방안 △공공기관 경남(산청)분원 설립방안 등 주요과업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해당 용역은 국내 유일의 한의약산업 진흥기관인 한국한의약진흥원이 맡아 오는 12월까지 진행된다. 특히 올해 세계전통의약항노화엑스포 기간 중 세미나 개최와 국회공청회 등을 통해 다양한 의견수렴과 추진동력을 확보할 계획이다.
김창덕 부군수는 "최근 한류열풍과 더불어 K-문화에 대한 관심과 수요가 증가추세인 만큼 밑그림을 잘 그려야 하는 중요한 시기"라며 "동의보감촌이 웰니스 글로벌 거점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과업수행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산청세계전통의약항노화엑스포는 오는 9월 15일부터 10월 19일까지 동의보감촌과 산청IC 축제광장 일원에서 개최된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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