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 소식] '관광활성화' 여행사 간담회–대합면 차별화는 '문패 달기'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3-07-13 15:45:01
경남 창녕군은 12일 지역 여행사 관계자와 유관 단체를 초청 관광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오랫동안 관광 관련 업계에 종사하면서 풍부한 경험과 노하우가 축적된 지역여행사를 초청, 관광객 유치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듣고 이를 군 관광 행정에 접목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 참석한 지역여행사 관계자들은 창녕관광의 활성화를 위해 특화된 관광상품 개발과 관광객 유치 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들을 제시했다.
군 관계자는 "군은 관광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마케팅을 시도하고 있으며, 그 일환으로 군의 관광 정보를 손쉽게 얻을 수 있는 스마트 관광 전자지도 서비스를 7월 중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대합면 주민자치회 '문패달아드리기' 사업 실시
창녕군 대합면 주민자치회는 12일 주민참여 예산사업의 하나로 문패달아드리기 사업을 추진했다.
문패달아드리기 사업은 2022년 주민참여예산 공모 사업으로 선정된데 따른 것이다. 대합면 주민자치회는 올해 초부터 면내 마을별로 신청자를 접수했다.
면 주민자치회에서는 접수 결과를 바탕으로 1370여 세대의 문패를 4600만 원의 예산으로 대합면의 대표 특산물인 복숭아 문양을 넣어 제작했다.
유석로 대합면 주민자치회장 "마을 주민들이 문패에 적힌 서로의 이름을 불러주며 이웃 간의 정을 느끼면 좋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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