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군 소식] 항노화엑스포 홍보 총력전…생활중앙聯 MOU-시·군 순회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3-07-13 09:42:03

2023산청세계전통의약항노화엑스포(이하 엑스포) 성공개최를 위해 전국 생활개선회 회원들이 힘을 보탠다.

▲ 지난 11일, 엑스포 조직위원회와 생활개선중앙연합회가 엑스포 성공개최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산청군 제공]

13일 경남 산청군에 따르면 지난 11일 동의보감촌 주제관에서 엑스포 조직위원회와 한국생활개선중앙연합회가 엑스포 성공개최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승화 엑스포 공동위원장(산청군수), 정명순 산청군의회 의장, 강현옥 한국생활개선중앙회장을 비롯해 중앙회 임원 6명, 광역시·도 회장 및 사무국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특히 협약식에 앞서 엑스포 조직위와 한국생활개선중앙연합회의 '찰떡같은 달콤한 결실을 맺자'는 의미를 담은 산청오색떡을 선보여 먹거리와 볼거리 제공뿐만 아니라 화합과 협력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이어진 협약에서 한국생활개선중앙연합회는 △국내외 엑스포 관람객 유치 및 홍보 △엑스포 사전 입장권 구입 △엑스포 기간 주관행사 산청 개최 △엑스포 각종 행사추진 등을 약속했다.

산청군의회, '항노화엑스포 홍보' 경남도내 16개 시·군의회 방문

▲ 산청군의회가 고성군의회를 방문해 엑스포 알리기 행사를 갖고 있다. [산청군의회 제공]

산청군의회(의장 정명순)는 지난 10일부터 일주일간, 세계전통의약항노화엑스포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경남시군의회의장협의회(회장 창원시의회 김이근 의장) 방문을 시작으로 경남도내 16개 시·군의회를 방문하며 엑스포 알리기에 나섰다.

2023 산청세계전통의약항노화엑스포는 동의보감 발간 400주년과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를 기념하기 위해 정부에서 주관한 행사로 개최된 지 10년 만에 다시 열린다.

이번 엑스포는 '미래의 약속, 세계 속의 전통의약'이라는 주제로 2023년 9월 15일부터 10월 19일까지 35일간 산청군 동의보감촌 일원에서 개최된다.

정명순 의장은 "지역축제가 관광산업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넘어, 경남도내 전체가 공생발전하는 행사로 거듭나길 바라는 마음"이라며 "한의학의 본고장에서 건강과 휴식, 치유를 경험해 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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