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창포원서 영호남 '농업인 화합' 한마당 열어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3-07-12 13:35:35
영호남 한농연 회원 간 화합 다져
경남 거창군은 11일 창포원에서 한국후계농업경영인연합회 거창지역 연합회 주관으로 제19회 영호남 농업인 화합 한마당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구인모 군수, 이학구 중앙회 회장을 비롯한 한농연 회원, 기관·단체장 등 400여 명이 참석했다.
영호남 농업인 화합 한마당 행사는 2004년부터 매년 경남과 전남을 오가며 개최되고 있다. 영호남 지역 한농연회원들이 만나 화합하고 대동단결해 농업수호 의지를 다지며 화합과 상생의 기틀을 마련하기 위한 행사다.
구인모 군수는 환영사를 통해 "어느 때보다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을 농업인들을 위해 한농연회원들의 노력과 지혜가 절실히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농업 발전을 위해 힘을 보태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후계농업경영인거창군연합회에는 회원 700여 명이 활동하고 있다. 과학 영농실천과 지역 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품목별 전문기술 교육, 농업전문인력 양성, 환경캠페인 활동 등 농업·농촌 발전을 위해 선도적 역할을 수행하는 단체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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