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군 소식] 100여개 평생교육강좌 '호응'–무더위 쉼터 현장점검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3-07-12 09:34:40
경남 산청군이 운영하고 있는 읍·면 평생교육강좌가 다양한 프로그램 진행으로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12일 산청군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부터 전면 대면으로 실시되고 있는 평생교육강좌는 코로나19 확산 시기에 비해 2배 가까이 활성화되면서 1500여 명 수강 규모로 확대됐다.
또 개설 강좌도 100여 개로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되면서 수강생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한 수강생은 "귀촌한지 얼마 안됐는데 산청에도 도시 지역과 다름없이 좋은 프로그램들이 많다"며 "도시에 살고 있는 친구들에게 자랑하고 싶다"고 말했다.
시천면, 무더위 쉼터 현장점검 나서
산청군 시천면은 11일 무더위 쉼터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사리경로당 등 무더위 쉼터 30개소를 대상으로 이뤄진 이번 점검에서는 시설 점검을 비롯해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안전지도 활동도 펼쳤다.
특히 폭염 등 여름철 재해에 취약한 어르신들을 직접 만나 안부를 묻고 폭염 시 지켜야 할 안전수칙에 대해 홍보했다. 또 무더위 쉼터 내 냉방기 가동상황과 건물 내·외부를 둘러보고 시설 이용에 불편사항이 없는지 확인했다.
김재명 시천면장은 "폭염, 호우 등 여름철 재해에 따른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앞으로도 사전 점검 및 모니터링에 각별한 관심을 기울이겠다"며 "지역 주민들의 안전하고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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