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오창서 통근버스와 승용차 충돌…30대 여성 심정지
박상준
psj@kpinews.kr | 2023-07-04 09:59:27
승용차 운전자인 30대 여성과 버스 승객 등 3명 부상
4일 오전 0시30분쯤 청주시 청원구 오창읍 한 교차로에서 서로 다른 방향으로 달리던 45인승 통근버스와 K7 승용차가 충돌했다.
이 사고로 승용차 조수석에 타고 있던 30대 여성이 심정지 상태로 인근 병원에 이송됐으며 승용차를 운전하던 30대 여성도 크게 다쳤다. 또 버스에 타고 있던 승객 10여 명 중 2명도 부상을 입어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교차로에서 버스와 승용차가 서로 다른 방향으로 직진하다가 버스 앞면과 승용차 조수석쪽 측면이 부딪힌 것으로 보고 목격자 진술과 블랙박스 영상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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