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 '폭염경보', 부산·울산·경남 폭염특보…체감온도 33~35도
박유제
pyj8582@kpinews.kr | 2023-07-02 11:25:56
2일 부산과 울산, 경남 일부 지역에 폭염특보가 내려졌다.
기상청은 2일 오전 10시 경남 김해에 폭염경보를, 부산과 울산 경남 진주·산청에 폭염주의보를 추가적으로 발효했다. 경남에는 전날 양산·창원·밀양·의령·함안·창녕·하동·함양·합천 등지에 이미 폭염주의보가 내려져 있는 상황이다.
'폭염경보'는 하루 최고 체감온도가 35도 이상, '폭염주의보'는 33도 이상인 상태가 2일 이상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거나 더위로 인한 중대한 피해가 예상될 때 내려진다.
자외선도 강하겠다. 자외선 지수는 낮 12시부터 오후 3시까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높음'에서 '매우 높음' 수준을 보이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내일까지 부산과 경남 내륙을 중심으로 낮 기온이 33도 안팎 오르겠다"며 "습도가 높아 체감온도가 33~35도 내외로 올라 덥겠으니 폭염 피해가 없도록 각별히 유의해달라"고 당부했다.
KPI뉴스 / 박유제 기자 pyj858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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